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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집마련을 꿈꾸는 청년 자취남녀 반드시 "이것"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 준비하세요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은 저축부터 청약·대출과 연계해 청년층의 자산형성과 내 집 마련을 지원하고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입니다. 필수사항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무주택자인 청년들에게, 기존 청약통장의 비과세 이전과 소득공제 이점은 그대로 가져가되 (우대금리) 금리를 1.8%

    더 높여서 4.5%의 고금리를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 vs 청년우대형 청약저축의 차이점

     

    대상 : 만 19~34세 무주택자

    소득 : 3,600만 원▶5,000만 원 이하

    납입한도 : 월 50만 원 ▶월 100만 원

    납입금액의 40%까지 소득공제

    이자율 : 최대 4.5% (기존 청년우대형 통장 가입자는 출시일에 맞춰서 자동전환)

    현재 의무복부 중인 현역 장병도 가입가능!

    소득확인 증명서

    원천징수영수증(근로, 사업, 기타 소득 등) 필요시 제출

    병적증명서

    취급은행 방문 또는 인터넷 모바일 뱅킹으로 신청가능. 내 집마련을 꿈꾸는 청년 자취남녀 모두 미래를 위해 꼭 가입하세요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

     

    가입자격

     

    ▣ 만 19세~만 34세 청년 중

    연소득 5천만 원 이하의 무주택자

    누구나 가입가능

     

    개편사항 1

     

    이자율 최대 4.3% 4.5%

    소득기준 3,600만 원▶5,000만 원 이하

    납입한도 월 50만 원 ▶월 100만 원

    납금액의 40%까지 소득공제

     

    개편사항 2

     

    연최저 2.2%최대 40년까지 대출 (가입조건별로 이자율은 다를 수 있음)

    당첨 시 분양가 80%까지 대출

    분양계약금 납부 위한 중도 인출 허용

    (단 1년 이상가입 1천만 원 이상납입한 경우, 분양가 6억 원 이하, 전용면적 85m 이하 대상주택)

     

     

    상담문의

     

    주택도시기금누리집 nhuf.molit.go.kr

    국토교통부 콜센터 1599-0001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콜센터 1566-9009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가입가능은행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가입가능은행

     

     

     

    온라인 신청방법

     

    가입하고자 하는 금융기관 어플 다운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 검색 개인정보 입력 신청완료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

     

     

    청약가이드란을 참고하시면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번거롭다 생각하지 마시고 보금자리의 꿈을 위해 준비하세요!!

     

     

    오프라인 신청 방법

     

    금융기관 영업점에 방문하여 신청 해당 은행 방문방문하여 신청 접수 신청완료

    청년우대형 청약통장 업그레이드 버전 가입은 쉽고 혜택은 Good

    전국 주택도시기금 수탁은행(우리, 국민, 농협, 신한, 하나, 기업, 부산, 대구, 경남은행) 지점에서 신청 가능하다.

    기존 청년우대형 청약저축 가입자는 별도 신청 없이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으로 자동전환됩니다

    연령·소득기준 등 가입요건을 갖춘 일반청약저축 가입자는 은행 지점에서 전환 신청하면 요건 확인 후 전환된다.

    청년들의 내 집 마련의 꿈을 현실로 가자!!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으로 무주택자의 안식처 만들기 프로젝트

    정부지원을 통해서 우대금리와 세금적인 혜택을 누리면서 내 집마련 실현을 가져다주는 착한고 성실한 제도입니다.

    박상우 국토부 장관은 청년층이 생애주기에 맞춰 주택구입 자금을 모으고 청약 후 저리의 대출까지 연계해 미래의 중산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